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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가 특별한 뉴스도 없이 오늘 하한가로 마감을 했다.







뉴스가 있나 찾아봤더니 특별해 보이는게 없었다. 몇일 전 공시를 보면 박상철 사외이사가 중도 퇴임하고, 김영균 사외이사가 새로 선임됐다고 하는 공시만 보일 뿐이었다. 신발 제조 및 판매를 하는 업체라고 하는데, 올라간것도 지저분하게 올라갔지만 하한가까지 한방에 내려오는 것도 놀랍다.




아티스 주식시세 일봉차트이다. 과거에 그어둔 라인까지 한방에 내려가 버렸다. 요즘에 내려가는 종목들이 많다라는 것은 알겠는데 적어도 질질 흘러내리지 이렇게 내리는 경우는 드물었던 것 같다. 무언가 다른 악재가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 할듯 하다.







차트 자체의 변동폭이 상당했던 종목으로 저기까지 끌어올린 주체들도 크게 수익을 못보지 않았나 생각이 되는데, 앞으로의 방향을 관찰을 더 해봐야 할듯하다.




개인적으로 아티스를 작년에 어딘가에서 추천주로 내는 것을 보았다. 그럼에도 눈길 한번 안주던 이유는 영업이익이 몇년째 적자상태라서 유상증자나 감자 등의 악재에 혹시라도 당하지 않을까 싶어서였다. 







저 표에서 일단 빨간색이 많으면 관망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bps513원 대비해서 현재의 주가 2270원도 비싸다는 인식을 받을때가 있다. 암튼 개인적인 기준이기에 이런걸 보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을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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